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미 쇠고기 개방돼야 한-미 FTA 비준 빨라져”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2.29 00:21

[한겨레] 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7일(현지시각)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의 수입개방 문제 해결이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의 선결과제라고 밝혔다.

슈워브 대표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특파원 기자회견에서 "쇠고기 문제가 해결되면 미국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지지가 크게 올라가고, 이를 둘러싼 논의 분위기를 바꾸는데도 도움을 주며 비준안 처리 시기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계류 중인 3개 협정 비준안 처리의 속도를 내는 것이 처리 순서를 바꾸는 것보다 중요하다"며 "콜롬비아-페루-한국 차례로 돼 있는 순서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부시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밝힌 대로 자유무역협정 비준은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되도록 8월 의회 휴회 이전에 비준안을 처리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류재훈 기자 hooni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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