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신세대 소비백서 5' 트윈슈머, C-세대, 쿨헌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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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스스로 창조하는 ‘쿨 헌터(Cool Hunter)’= ‘쿨 헌터’는 기업에 고용된 일반 소비자로 유행을 직접 이끌어 가는 계층을 가리킨다.


이들은 자신의 소비내역과 최신 시장정보를 기업에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기업은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신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기획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인 태평양은 만 25세 전후의 스튜어디스로 구성된 ‘라네즈 EO클럽’이라는 조직을 활용, 전세계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쿨 헌터의 활용은 기업이 시장의 추세를 소비자로부터 아웃소싱하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잡으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마케팅 전략에 있어 속도의 중요성을 나타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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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사회학] “트렌드, 내 손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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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스타들이 유행의 선도자 구실을 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대중문화의 인기 스타들만이 트렌드세터 구실을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남보다 앞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소비자, 즉 얼리어답터들이 그들만의 공간과 시간을 창출하며 트렌드세터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트렌드세터는 한두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집단이며, 새로운 권력자 계층이 되고 있다. 크게 보면 자본주의 생활양식의 변화를 주도하는 권력이 생산자들에서 소비자로 이전된 결과이고, 작게 봐도 소비자의 능동성이 비즈니스의 풍경을 바꾸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 어디로 부는지 알고 싶다면, 이제 우리 주변에 다양하게 포진한 트렌드세터들을 찾아가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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