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MB, 7년전 실각한 아르헨 델라루아 정권을 아는가?

김영길의 '남미리포트' <315> 2001 냄비시위와 2008 촛불집회


  "우린 무얼 먹고 살란 말인가. 국민의 기본권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대통령은 물러나야 마땅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시위대가 정권퇴진을 주장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친 구호다. 얼핏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광우병의 위험을 경고하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재 한국의 모습이 연상되겠지만 이는 2001년 12월 아르헨티나의 얘기였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의 촛불시위를 보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났던 아르헨티나의 소위 '냄비시위'와 이로 인해 정권이 붕괴됐던 과거가 떠오르는 건 이 두 사건이 민생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 때문이다. 또한 지금의 MB정권과 아르헨티나의 페르난도 델라루아 정권이 꼭 닮은꼴이라는 점도 여간 예사롭지 않다.
 
  수도권 시장 출신 대통령이라는 것, 보수우익을 표방하는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우선 똑같다. 또 MB는 7%의 경제성장과 교육정책의 개혁을 약속해 대통령이 됐고 델라루아는 5%의 성장과 교육개혁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세워 대권을 잡은 것도 일치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진보성향이 강한 페론당의 오랜 집권으로 노동자천국이라던 아르헨티나에서 대기업, 특히 외국계기업들의 요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노동법 개정을 추진해 노조와 대립각을 세운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도 약속이나 하듯 빼 닮았다.
 
  나아가 50%대를 오르내리던 지지도가 두세달 만에 20%대 초반으로 급락한 것도 신기할 정도로 동일하다. 친미 성향의 교수들과 경제학자들이 정부의 주요 포스트를 장악했다는 것까지 포함한다면 이 두 정권은 지구 반대편이라는 공간을 뛰어넘는 쌍둥이 정권이 아닌가 헷갈릴 정도다.
 
  대통령 취임 2년 만에 냄비시위대에 의해 쫓겨난 델라루아 정권은 경찰력을 동원한 과잉단속이 문제였다. 성난 민심을 달래기보다는 무력진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것이 실수였던 것이다. 대통령궁을 향해 물밀듯이 밀려오는 시위대를 막지 못한 경찰들은 최후 수단으로 기마경찰대를 투입했고 이 과정에서 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터진 것이었다.
 
  경찰력에 한계를 느낀 정부는 국경수비대의 투입을 고려하고 군부의 개입을 요청하지만 군부는 민간시위대를 진압하는 데 병력을 투입할 수는 없다며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최후의 보호막이 없어진 델라루아 대통령은 결국 사임을 결정하고 대통령궁 옥상에 헬기 대기를 명령한다. 시위대를 피해 우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보자는 결정이었다.
   ▲ 냄비시위를 막기 위해 투입됐다가 오히려 시위대에 쫓기고 있는 기마경찰대. 시위를 더욱 폭력적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아르헨티나 <헤오시티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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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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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의사의 고백

저는 시골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젊은 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없는 병이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병이라서 의대에서도 가볍게 넘겼던 질환이라 알 기회가 없었습니다.  

광우병 파문이 돌면서 주위에서 저에게 광우병에 대해서 물었을 때 별로 대답해 줄 말이 없어서 광우병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의학서적과 여러 논문들을 접해 보고 광우병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면서 오래간만에 마치 의대시절 시험 전날 밤인 것 같은 조급함이 느껴졌습니다.

조급함을 느끼게 한 것은 호기심에 대한 충족이나 정부에 대한 분노도 아니었습니다. 

아빠라고 저만 졸졸 따라다니는 내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었습니다.

저는 겁이 많은 가장 입니다. 몇번이고 글을 쓰고 싶어도 혹시 괴담이라고 잡아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쓰지 못했으나 오늘은 미력이나마 제 생각을 피력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가 가장 놀란 것은 인간 광우병 ( Variant Creutzfedt Jakob Disease )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입니다.  제가 읽은 논문들의 대부분 유럽의 논문들인데 많은 논문에서 피력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질환의 확대에 대한 경고 입니다. 정부가 말하는 것처럼 사라지는 질환이고 발병률이 낮은 질환이라고 걱정할 필요없다는 논문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괴담이라고 할까봐 우선 광우병이 어떤 병인가를 느낄 수 있도록 독일 학자들이 쓴 논문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ournal of general virology 라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학술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논문은 광우병의 감염력 정도와 치사량에 대해서 조사한 논문입니다.

  25마리의 어린 햄스터에게 광우병의 원인 인자인 변형 프리온에 감염된 쥐의 뇌조각을 1차례 먹

  이고  햄스터를 기르며 관찰하였습니다.  변형 프리온의 농도에 따른 반응의 차이를 관찰하기 위

  해  감염된 뇌조각을 10배, 100배, 1000배 희석한 것도 만들어 각각 25마리의 햄스터에게

  1차례씩 먹였습니다.

  햄스터의 평균 수명은 2년쯤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투여 시점을 고려하여 향후 520일

  정도면 정상 수명이라고 가정하고 520일 동안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우선 결과를 정리한 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1.  변형프리온에 감염된 뇌조각을 그대로  먹은 햄스터는 155일에서 214일 사이 모두 죽

    었습니다.  사후 부검결과 모두 변형 프리온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2.  변형프리온에 감염된 뇌조각을 10배 희석한 것을 먹은 햄스터는 155일에서 281일 사이

     25마리 중 16마리가 죽었습니다. 죽은 녀석들은 모두 변형 프리온에 감염되었으나

    죽지 않은 것들은 프리온에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3.  변형 프리온에 감염된 뇌조각을 100배 희석한 것을 먹은 햄스터는 24마리 중 5마리가 죽었으

    며 살아남은 19 마리중 7 마리가 감염 상태였습니다. ( 한마리는 딴 병으로 죽었답니다. )

4.  1000배로 희석한 뇌조각을 먹은 햄스터는 520일동안 모두 살아남았고 부검결

    과 1마리만 감염상태였습니다.


결과를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섭취한 변형 프리온의 양이 많을수록 감염의 가능성과 치사율이 높아집니다.

광우병에 걸린 33개월 이상의 소의 경우 뇌나 신경조직의 변형 프리온이 그보다 어린 소보다

기하 급수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결국 33개월 이상의 광우병이 걸린 소의 뇌나 신경을 먹었을때는 햄스터처럼 1차례만 먹어도 그 감염력과 치사율이 100% 에 가까울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 이것은 Jounal of virology (2007), 88, 1379-83 에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사람과 햄스터가 다르지 않느냐라고 반문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사람으로 실험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많은 의학적 발견은 동물실험을 기반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 30개월 이상 소의 뇌와 등뼈를 제거한다고 하지만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실험실에서 조차 어려운 작업을 미국 도축업자만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혹시 실수로

    광우병이 걸린 30개월 이상 소의 뇌나 척수를 한 입만 먹어도.. 아니 걸죽하게 끓인

    설렁탕을 한 그룻 시원하게 먹었다면....  100%...........


그러면 다시 의문이 생기겠지요? 

왜 지금까지 200여명 밖에 발생을 하지않느냐는 의문이지요.

논문에 따르면 햄스터의 경우  변형 프리온에 노출된지 150일에서 280일에 결쳐 발생했습니다.

사람의 수명으로 따지면 약 20-30년에 해당하는 잠복기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또한 식인 관습에서 발생한 변형 프리온에 의한 질병인 쿠루 ( Kuru ) 의 경우 잠복기가 30-40년

정도라고 하니 인간 광우병 역시 40년까지도 잠복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인간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변형프리온이 발생하여 인간에게 노출된 시기를

1980년대 중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출 후 아직 30년도 안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영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변형 프리온에 감염되었고 잠복기 상태이며 지금까지 발병한

200여명은 일반적인 잠복기보다 일찍 발병한 사람들이라는 의견이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즉 십 수년안에 대량의 발병이 있을 수 있으며 지금의 발병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학설을 근거로 영국에서는 철저한 소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함께 잠복기 상태의 사람들에 의한 추가적인 전염을 막기 위해 영국인의 수혈까지 금지시킨 것입니다.


: 괴담이라고 잡아갈까봐  근거 논문들 중 2개 정도만  올려 놓겠습니다. 논문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이 학설을 지지하는 논문들이 많습니다...

 - Pathogenesis and prevalence of variant Creutzfelt-Jakob disese.

      ; J  Path. 2006: 208(2) : 134-41

 - Subclinical prion infection in human and animals

    ; Br Med Bull. 2003; 66:161-70 

( 제가 마음놓고 비판하던 노무현 대통령 때는 안 그랬는데 제가 정말 지지했던 이명박 대통령

  정권에서는 글을 쓰면서도 잡혀갈까봐 떠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결론만 정리해보면

1. 변형 프리온에 오염된 신경조직 ( 뇌조직, 척수)를 직접 먹을 경우 동물실험에서는  

  100% 감염 되고 모두 죽습니다. 30개월 이상된 광우병의 뇌나 척수의 변형 프리온의 양

   과 감염력은 그보다 어린소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엄청나게 위험할 수 있

   습니다.

2.  아직 광우병의 정확한 잠복기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200여명은  조기에

    발생한 경우이고 많은 사람들이 잠복기 상태이며 대량 발병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많은 전문가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지 200여명만 발생했다고 희귀한

    질환이라고 치부하고  떡 먹다 죽는 것이랑 비교하며 위험성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의사입니다.

 방송에 나와서 말씀을 하시는 전문가들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지식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이나 논문들을 검색하고 많은 유럽의 학자들의 연구와 경고를 접하면서

 지금의 현실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아직 200여명 밖에 발생한 광우병에 대해서  

왜 유럽의 국가들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광우병 대책에 골몰하고  이웃나라 일본과 심지어

중국까지 국익을 포기하면서 죽을 힘을 다해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쇠고기 수입을 막고 있을까요?

왜 수많은 석학들이 끊임없이 연구하며 경고하고 대책에 골몰을 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인간 광우병이 아직 잠복기에 있으며 추후 대규모 발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발병하면 100% 사망하는 질환의 대규모 발병 ( outbreak ) .................  

인간은 페스트, 스페인 독감등 치명적인  질환의 대규모 발병의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비극을 넘어 엄청난 대재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학설일 뿐이며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학자들과 정부들이 예방과

대비에 힘을 쏟고 있는 겁니다.


수많은 석학들이 경고하고 모든 나라들이 국민 보호를 위해 검역과 수입제한에 골몰하는

이때에 왜 우리 정부만 걱정없으니 그냥 먹으라고 할까요?   

왜 지금까지는 안전했던 대한민국을 광우병의 위험성에 노출시켜 유럽 사람들처럼 불안하게

만드려 할까요?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최소 10여년만이라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잠복기를 넘겨도 사람에게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20년된 늙은 미국 소라도 먹겠습니다.  또 한번 강조하고 강조하면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변형 프리온이 듬뿍 든 쇠고기를 먹으면 잠복기가 긴 만큼 제 수명대로 사는데는 문제 는 없을 겁니다.  그전에 다른 병에 의해서 죽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겠지요..

지금 이명박 대통령도,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정부관리자도 그때는 안 계실겁니다.

하지만  저에게 안겨있는 제 딸을 보며 너무 무섭습니다.

먼 미래에 우리를 원망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립니다.  


30개월미만의 SRM을 제거한 쇠고기...  이것이 그렇게 대단한 큰 바람이 되다니 지금의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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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금융위기, 국가부도는 예비되어 있는 겁니다. / Elysium21 (678540) / 2008-5-18 18:06
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97731&table=seoprise_11

 

제2의 금융위기, 국가부도는 예비되어 있는 겁니다.

외국인 투자자(기업, 펀드, 개인 등)들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철저한 정보수집과 과학적 분석에 의해 컴퓨터 처럼 섬세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투자하는 기관들 입니다.

또한 이들은 투자하는 기업과 국가의 투명성을 중요시 합니다.

이건희와 같이 수천억(수조원?)의 기업이윤을 투자자에게 돌려주지 않고

비자금으로 이건희 개인이 횡령하여 착복하고 빼돌린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무리 뛰어난 분석을 하고

정확한 투자를 한다 해도 외국인 투자자들 투자수익이 빼돌려지고

자기들의 재산인 투자금까지 날리는 최악의 경우도 발생하고

(예 : 분식회계를 해 공중분해 된 회사 엔론에 투자한 사람들)

국가 지도자와 기업이 작당하여 수익을 빼돌린다거나

특혜를 주고 받았다가 정부가 전복 되거나 지도자가 탄핵되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돈이 몰수 되거나 휴지 조각이 되는 것과 같은

최악의 경우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의 투명성과 그 지도자의

면면, 국가의 투명성을 중요시 하는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는 이유는

이건희의 수천억(수조원?) 비자금 조성, 횡령도 영향을 미쳤고

무관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인 요인은 외국 투자자들이 중요시 하는 국가 지도자의 면면과

정책, 사고 방식, 행동양식 등등 국가의 투명성(국가 지도자의 투명성)을

엄청 중요시 하는데 이것이 결정적 하자를 보인 겁니다.

투자자들은 이런 정보를 파는 기업들에게 수십만 불을 지불하고

정보를 입수 합니다. 투자의 성패가 좌우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외국 투자자(기관)들에게 이맹박 당선은 최악의 상황이 된 겁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 회수하여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이맹박 취임후 한달 동안의 결과가 아닙니다.

전 세계 큰손들인 외국인 투자자들은 수십만 달러를 지불하면서

그 나라의 정치상황을 분석하는 기업에서 보고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투자와 철수를 결정하지요.

이맹박과 딴따라당은 이미 박정희식 수출지상주의식 정책을

공약으로 남발하며 서민경제 살리겠다고 국민들을 현혹했습니다만

이 공약은 다시 말하면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원화가치 하락 정책을

쓰겠다는 공약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환차손을 걱정하던

외국 투자자들에게는 쥐약인 겁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기들이 투자한 돈을 달러로 바꾸어

본국으로 되가져 가야 하는데 주식판 돈 100억이 환률 900원일때

약1천1백만 불이 됩니다 그러나 환률이 1000원이면 1천만불이죠

약 100원이 오른 상황으로 가정해도 환차손이 10억원 정도 됩니다.

현재 상황이 이런 상황인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 하지 않는다면 미친 것이죠.

외신에도 기사화 되었듯이 이맹박에게 필요한 것은

불도저가 아닌 머리가 필요한 겁니다

70,80년대의 아나로그 시대에도 실패한 CEO 이맹박이가

디지털 시대의 첨단을 걷는 사고와 실전 경험으로 무장해도

세계화로 국제무대에서 국가간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힘든

정글의 사각지대에서 지도자로 뽑히고, 각종 위법, 탈법으로 기록을 세울

후보가 지도자로 뽑힐 상황이 전개 될것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철수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살행위를 하겠다고

마음먹지 않았다면 할수 없는 미친 짓이라는 겁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이맹박 당선이 확실시 되던

시점인 1년 전부터 외국인은 빠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년여 전에 시작하여 완만하던 추세가 작년 10월 이후에

급격히 빠져 나가는 추세로 바뀝니다.

5개월 전인 작년 10월부터 부터 이맹박 당선이라는 영향을 심각하게 받기

시작하여 대선에서 확정됨과 더불어 정점에 이르고 있는 겁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가 우리와 비슷한 경제상황과 조건에

있는 나라보다 크고 심각한 이유 입니다.

사실은 1년전부터 여론조사가 이맹박 당선을 압도적으로 예언했으니까

1년 전부터 외국 투자자 이탈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봐야 겠지요



(아고라펌)이명박과 김영삼의 기막힌 일치, 그것이 두렵다

글쓴이 김기석 조회 4902 누리 1809 (1809/0) 등록일 2008-3-17 10:04 대문 68 추천 2

임기 내내 사건, 사고를 끊임없이 불러왔고, 임기 말년에는 나라를 망하게 했던 역대 최악의 정권 김영삼 정권(1993년~1998년)과 이명박 정권(2008~)은 기묘하게 닮은 위험한 우연이 있다. 난 솔직히 내가 정리한 두 사람의 닮은 꼴이 제발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 두렵다.

1. 문화재의 경고

- 김영삼 정권 : 천연기념물 103호 정2품송 1993년 2월 강풍으로 서쪽 가지 부러져...

- 이명박 정권 : 국보 제1호 숭례문 대통령 취임식 15일 전인 2008년 2월 화재로 소실...

2. 대통령의 종교와 종교 내 직분

- 김영삼 : 기독교(개신교), 충현교회 장로

- 이명박 : 기독교(개신교), 소망교회 장로

3. 대통령 당선시 나이와 생일

- 김영삼 : 당선시 65세, 생일은 12월 20일

- 이명박 : 당선시 66세, 생일은 12월 19일

4. 첫 내각의 장관 낙마 숫자와 낙마 사유

- 김영삼 정권 : "3개 부처 장관(박희태 법무부 장관, 박양실 보사부 장관, 허재영 건설부 장관)이 땅투기 의혹과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임명 7 ~ 11일만에 중도 하차(1993년 3월8일)

- 이명박 정권 : "3개 부처 장관 내정자(이춘호 여성부 장관, 남주홍 통일부 장관,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땅투기 의혹과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내정 7 ~ 10일 만에 사퇴(2008년 2월27일)

5. 정권의 줄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점과 전임 대통령이 '盧'씨 성을 가졌다는 점

- 김영삼 정권 : 군부였던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 문민 정부로의 변화

- 이명박 정권 : 진보였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보수 정부로의 변화

6. 정권 출범 초기 지지율

- 김영삼 정권 : 50.2%(경향, 대륙연구소- 1993년 3월 25일)

- 이명박 정권 : 49.1%(경향, 현대리서치- 2008년 3월 2일)

7. 경제부처 관리의 용병술

- 김영삼 정권 : 경제 부총리 한승수, 재정경제원 차관 강만수

- 이명박 정권 : 국무총리 한승수, 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

8. 사정 부처 부처장의 싹슬이 등용

- 김영삼 정권 : 안기부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국세청장. 모두 영남인사

- 이명박 정권 : 국정원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국세청장. 모두 영남인사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요사이 돌아가는 꼬라지가 제 2의 IMF를 부르는 징조같아서 솔직히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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