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IMF 주역들
surfing log/경제사 2008/07/08 11:50 || 번호 137145 글쓴이 눈팅 등록일 2008-7-8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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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7일 외환보유고를 풀어 외환시장에 개입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데 대해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곧바로 외환시장 개입이 실패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모건스탠리의 홍콩 소재 스튜어트 뉴핸 애널리스트는 이날 최근 한국, 인도, 베트남 중앙은행들의 반복적 통화시장 개입을 지적한 뒤 "그들의 개입은 궁극적으로 실패할 것"이라면서 성장이 둔화되고 무역수지도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들이 바랄 수 있는 최대 목표는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작전'(a smoothing operation)'을 통해 (통화 가치가) 순조롭게 떨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은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치는 10.5% 하락해 아시아에서 태국 바트화 다음으로 많이 떨어졌음을 지적했다
모건스텐리의 평가는 재정부 환율개입의 실패 가능성을 단언하는 것인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환율 정책이 개도국인 베트남, 인도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여서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

출처:뷰스엔뉴스
원문 주소 - http://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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