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시장 개혁’ 적극 도와라
지난 20여 년 동안 북한은 인민의 생존을 위해 ‘반혁명적’ 시장경제 요소를 차 수용해왔다.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는 북한이 최소의 고통으로 시장경제와 세계경제 네트워크에 적응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37호] 2008년 05월 26일 (월) 10:00:47 이종태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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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은 과자·약품·신발·맥주 등 ‘고양이 뿔 외에는 못 만드는 것이 없다’고 한다. 이렇게 개인 재산을 모을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자 계층’이 형성된다. 일부 부자는 축적된 자본으로 원자재 구입-상품생산 위탁-판매 등 일련의 과정을 총괄하는 초기 자본가의 위용을 갖추었다고 한다. 유통 부문에서도 불법적 혹은 반합법적인 장마당이나 농민시장의 거래 규모가 국영상점을 뛰어넘었다. 1980년대 이후 북한에서는 광범위한 ‘자생적 시장주의자’가 대중적으로 형성되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북한 당국이 이런 ‘반혁명적’ 생산-유통망을 묵인하거나 심지어 ‘통 크게’ 합법화하면서 시장경제 요소를 점차 수용해왔다는 점이다. 적어도 북한에서 인민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제도는 시장이었고, 북한 당국은 이들의 요구에 적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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