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영국FT, 3달전에 MB 지지율 폭락 예언?"
MB비판 기사, 네티즌 사이에서 뒤늦게 화재...
입력 : 2008-05-16 15:11:31      편집 : 2008-05-16 1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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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총선 압승으로) 전능한 신이 된다는 것은 마찬가지로 숨을 데(변명할 거리)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만약 올해 성장율이 노무현 정부의 5% 보다 못하다면 이명박은 공격당할 수밖에 없다. 너무나 많은 과대 공약을 달성하는데 실패한 불도저는 레임덕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전망, 이 대통령이 집권 초반부터 레임덕에 빠질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FT는 "한국의 진짜 문제는 수사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다. 청년 실업자 문제와 무엇보다도 중국의 도전에 맞설 성장 모델을 어떻게 창조하느냐 등이다. 그것은 서비스 부문을 촉진하는 것이며, 이는 더 많은 외국인 직접 투자를 불러올 것이다. 노무현은 이것을 내다봤다. 이명박도 그런가?"라고 지적, 이 대통령이 경제정책의 방향을 잘 못 잡고 있다고 공격했다.

마지막으로 FT는 "신임 대통령으로서 이명박은 한국의 과거를 상기시킨다. 한국에 필요한 것은 불도저가 아니라 뇌수술 의사다"라고 주장,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에 대해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의 현실성 없는 과대 공약과 경제정책 실패로 지지율이 추락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지지율 추락이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으로 앞 당겨진 것 외에는 실업률과 물가 상승, 경제 성장율 하락 등 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대체로 일치 한다는 평가다.

특히 한나라당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여권의 실정에 대한 여론의 역풍을 고스란히 이 대통령이 감수할수 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도 그대로 맞아 떨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2월 기사인데, 외국신문임에도 아주 정확하게 판단한 기사" "선견 지명이다" "'조중동'과 너무 비교된다"면서 기사 내용에 동감하는 모습이며,  "마지막 문장이 압권이다" "뇌수술 의사라니 창피해서 교포들이 얼굴들고 다니겠냐"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27931&s_id=12&ss_id=0

한국인들 뇌가 송송 구멍 뚤릴지 어떻게 알았을까?  족집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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