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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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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란 무엇인가?

국제핵융합실험로의 원형...세계각국 공동연구 요청 쇄도

입력 :2008-07-04 00:27:00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현재 우리나라는 전체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금액은 66조원에 달한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액 전체를 합한 60조원보다도 더욱 많은 상황이다.

주 수입에너지원인 석유는 가용연한이 겨우 40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는 대체에너지원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핵융합 발전”이다. ‘핵융합 발전’이란 초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가벼운 원자핵들이 융합하여 무거운 원자핵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감소된 질량이 막대한 에너지로 변환됨을 이용하여 발전하는 방식을 뜻한다. 바로 태양이 열과 빛을 내는 원리가 핵융합이다.





▲ KSTAR 완성 조감도 ⓒ국가핵융합연구소 홈페이지 

따라서 핵융합발전에 성공한다는 의미는 인류가 ‘지구 위의 태양’, ‘인공태양’을 만들어 무한에너지를 얻는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이다. 이 개념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결정적으로 1억도가 넘는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형성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난공불락으로 남겨져 있었다.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가둘수 있는 바구니가 필요하고, 플라즈마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수십년간 이루어져 왔다.

결국 국제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7개 개별국가(한국, EU,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의 연구성과를 한데 모아, 프랑스 카다라쉬에서 핵융합 발전의 기술적 실증을 위한 실험로 건설을 이루기로 한다.





▲ ITER 건설현장 ⓒ국가핵융합연구소 홈페이지 

이 계획이 바로 ITER (국제핵융합실험로) 계획이다. 이 계획은 총 50.8억 유로에 해당하는 R&D자금을 7개국이 공동으로 갹출하여, 500MW급 국제핵융합실험로를 개발·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이 ITER의 원형이 되는 핵융합실험로가 바로 대한민국이 개발한 KSTAR이다. ITER은 바로 한국 KSTAR의 25배 규모로 건설되고 있는 핵융합로인 것이다.

KSTAR는 1995년부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30여 개 연구소 및 기업이 공동 개발에 착수해 총 3090억원을 투입해 무려 12년만에 결실을 맺은 사업이다. 특히 핵융합로의 핵심부품인 중성자빔 가열장치 등 모든 부품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됐다.

이로 인해, 한국은 핵융합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ITER의 핵심설비와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KSTAR의 연구에 세계 각국이 공동참여를 요청하고 있는 형편이다.

즉, KSTAR의 성공은 인류의 미래 핵심에너지원을 확보하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이다.

하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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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발이 2008/07/05 20: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교수님이 앞으로 모든 나라들의 제 1의 과제는 에너지 확보가 될 것이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얼른 획기적 성과가 나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