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인의협, SRM 발견때도 수입중단…美 도축장 취소권 가져야

입력: 2008년 05월 19일 18: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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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광우병연구실 소장인 우희종 교수는 첫 발제문에서 “EU의 특정위험물질(SRM) 규정에 따르면 아무리 깨끗한 물질이라도 SRM과 접촉된 물질은 모두 SRM으로 분류하는 등 매우 엄격하다”며 “SRM은 0.1g만 있어도 큰 소가 발병할 만큼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가장 먼저 SRM 유입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태인 성공회대 교수는 “일본은 2001년 광우병 사태를 겪은 직후 도축 소 전수 검사를 시행하고, 소 이력제를 추진하는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국민들을 안심시켰다”고 지적했다. 박상표 국장은 “‘광우병 발생시 수입 중단’만으로는 검역주권을 확보했다고 볼 수 없다”며 “특정위험물질 발견 때에도 수입을 중단하고 미국내 도축장 승인권과 취소권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해관 성균관대 교수는 “국내에서 인간광우병(vCJD) 환자 케이스 하나가 발병하는 것은 국내에 수많은 잠재 환자가 존재하는거나 마찬가지”라며 “광우병 위험 특정위험물질에 대한 규정은 국민 식성을 고려할 때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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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광우병' 의심환자 울산서 사망 '발칵'

어지럼증·보행장애 호소 하다 숨져…질병당국 뒷북 조사
'인간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내려지는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환자가 울산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005년 11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이라는 진단을 받은 울산에 거주하는 김모(54)씨가 최근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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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지난 2005년 15명, 2006년 19명 등 연간 26명꼴로 크로이프펠트-야콥병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syc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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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일시 : 2008-05-03 오전 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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