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케이션:::서로 길목이 되어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저들-극우수구세력들-의 아이돌이어서일까요? 아니요. 그만큼 쥐고 흔들기 만만한 상대기 때문입니다. 비리도 많고, 욕심도 많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나대기는 좋아하고, 무식해서 시키면 앞뒤 안 가리는 돌격대원 스타일이라서 간택된 겁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간택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정경유착이 얽혀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도 그 줄에 서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아님 불이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고 띠 두르고 선거운동에 나설 정도였습니다. 쥐새끼가 왜 죽어라 민영화를 외치겠습니까? 다 정경유착의 이해관계, 조중동의 요청에 충실하려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점점 진화하는 네티즌 [펌]

정말 대단하군요.
이제는 느슨하지만 가장 강한 점조직의 민주정치 조직체가 되어
경찰도 검찰도 법의 잣대로 건드리지 못하는 '새롭게 나타난 무서운 생명체'가 되었군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끝없이 쏟아지며 걷잡을 수 없이 자가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경향.한겨레 구독 운동
조중동 안보기 운동
한겨레,경향신문 사서 보고 지하철에 남겨두기
조중동 보는 식당 안가기
식당에서 MBC채널 고정하기
경향.한겨레 광고기업 칭찬하기, 제품애용하기
이제는 조중동에 메인광고낸 기업체 홈페이지와 전화통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오늘 조선일보에 광고낸 동국제약 홈페이지 박살이 났습니다.
홈페이지만 아니라 유선전화까지 망설이지 않는군요.

반면에 경향에 광고낸 농협은 칭찬하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서),방송국,신문사 전화통이 불이 나고 담당자들은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불매 대상 제품 목록(동국제약 주요 생산품)
인사돌
오라메디 연고
마데카솔 연고
훼라민큐 정

 


동국제약 홈페이지 게시판 : http://www.dkpharm.co.kr/support/li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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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7일 (토) 09:31  뷰스앤뉴스

<조선>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켜선 안돼"

송희영 "미국에서 주한미군 대거철수론 나오기 시작"

< 조선일보 > 가 17일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에 대한 범국민적 반발에 대한 미국의 험악한(?) 분위기를 전하며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키면 안된다"며 국민 다수의 재협상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위험하면 사먹지 않는 길밖에 없다고 하소연해야"

송희영 < 조선일보 > 논설실장은 이날자 칼럼 '광우병보 다 끔찍한 재앙'을 통해 최근의 광우병 사태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 그리고 여당은 누구보다도 솔직해야 한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번진 판에 더 이상 둘러댈 일이 아니다. 쇠고기 수입 결정이 돌연 내려진 배경부터 설명해야 한다"며 "'정상회담과 쇠고기 수입 개방은 직접 관련 없다'거나 '쇠고기와 FTA(자유무역협정) 는 관련 없으므로 협정을 비준해 달라'고 해봤자 순도 100%짜리 진실도 아니고, 먹히지도 않는다. 쇠고기 개방을 하지 않고는 회담인들 제대로 될 턱이 없었고, 10년 동안 삐걱대던 두 나라 외교 관계가 회복될 턱이 없다고 털어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 실장은 이어 "괜스레 '글로벌 동반자'나 '전략적 파트너'라는 수식어로 방미 성과를 포장하려 들지 말라"며 "그보다는 국가 안보, 외교 관계를 확보하는 대가로 쇠고기 시장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 뒤,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최종적으로는 소비자들이 사먹지 않는 길밖에 없다고 하소연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안보 때문에 쇠고기 시장을 내준 것이니 불가피한 결정이었고, 따라서 해법은 미국 쇠고기를 안 사먹으면 된다는 < 조선일보 > 다운 조언이다.

"미국 외교관들, 주한미군 대거 철수 말하기 시작"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금 미국이 크게 '분노'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 는 "서울에 와 있는 미국인들은 이미 냉소적이다. '훨씬 나쁜 중국산 농산물은 많이 먹으면서…' '그렇다면 한우는 광우병 걱정이 없나…'라고 꼬집고, 미국 언론에서는 보신탕 문화까지 들추고 나섰다. 미국 행정부는 인내하는 반응이지만, 의회 쪽은 '이럴 수가?'라는 분노 일색이라고 한다"며 "미국의 실무 외교관 중 일부는 한술 더 뜬다. 촛불 시위는 반미 데모이고, 한국의 반미 감정을 치료할 마지막 처방은 주한 미군을 대거 철수하는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들린다"고 주장했다.

그는 따라서 "이처럼 격앙된 판에서는 탁 터놓고 말하는 게 상책"이라며 "쇠고기와 국가 안보-외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고리이고,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하면 FTA가 좌절될 확률이 무척 높고, 어떤 형태로든 안보 비용을 추가로 부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설명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연히 '또 그놈의 안보 논리고, 역겨운 주한 미군 타령이냐'라고 비아냥거릴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제 와서 국내 민심 얻으려고 재협상론, 검역주권론으로 쇠고기를 막으려 들면 대미관계는 꼬일 것이다.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키면 두 가지 모두를 잃을 게 뻔하다"며 기왕 민심을 잃은만큼 대미관계라도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럴 바에야 강대국 틈에 끼여 사는 한국은 안보와 시장 개방 사이에서 덜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해야 하는 처지라는 점을 고백하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며 거듭 이 대통령에게 재협상같은 건 생각도 하지 말 것을 압박했다.

구내식당에 호주 쇠고기 원산지증명까지 붙여놓을 정도로 만에 하나 직원들이 광우병에 걸릴까 '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 조선일보 > 다운 '국가 안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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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에게 육식 강요한 인간 탐욕의 말로 광우병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
콤 켈러허 지음|김상윤·안성수 옮김|고려원북스|352쪽|1만7000원

이영완기자 yw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03년 봄, 미국 워싱턴주의 작은 도시 골든델에서 섬뜩한 광경이 목격됐다. 아홉 달 된 수소가 뇌가 도려지고 생식기와 눈, 혀가 사라진 채 죽어있었던 것. 주변에는 발자국이나 타이어 자국도 없었다. 그로부터 몇 개월 뒤 그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북미 대륙 최초의 광우병(狂牛病) 소가 발견됐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 말부터 신체 일부분이 예리하게 도려내진 소 사체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세간에는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말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생화학자 콤 켈러허 박사는 소 도륙 사건이 세상을 공포에 떨게 한 광우병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 추적을 시작했다. 1985년 처음 발견된 광우병은 소가 마치 미친 듯한 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식 명칭은 우해면양뇌증(牛海綿樣腦症·BSE). 말 그대로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나는 질병이다.



과학자들은 한 동물에서 발견되는 질병은 종이 다른 동물에 잘 감염되지 않는다는 이른바 ‘종의 장벽’을 믿어왔다. 그러나 광우병은 비슷한 질병인 스크래피(Scrapie, 긁는병)에 걸린 양의 뇌와 척수, 내장을 소에게 사료로 먹여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뇌·척수에는 프리온(prion)이라는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변형되면서 뇌에 구멍을 나게 한다.

결국 광우병은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 초식동물에게 육식을 강요한 인간의 탐욕 때문에 발생한 셈이다. 1996년에는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를 먹은 사람들에서 인간광우병인 변형CJD 환자가 발생했다. 세계적으로 150여명의 환자가 발견됐지만 최근 치매 환자의 일부가 변형 CJD환자라는 연구결과도 나와 그 수가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다. 프리온 질병은 사슴, 고양이, 밍크 등 다양한 동물로 퍼져나갔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에서 프리온 질병을 퍼뜨린 또 다른 인위적 원인이 있다는 주장이다. 1950년대 한 과학자가 식인 풍습을 갖고 있는 파푸아뉴기니의 부족에서 CJD와 유사한 쿠루(kuru)병을 발견했다. 이 과학자는 병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죽은 환자의 뇌를 미국에 들여와 여러 동물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했다. 켈러허 박사는 당시의 기록과 증언을 토대로 이때 실험동물들이 야생으로 도망쳤고 주변에 살던 사슴 등에 프리온을 전파시켰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리고 종을 뛰어넘는 광우병을 추적해온 어떤 집단이 그때부터 광우병 출몰 지역에서 수십 년 간 소를 도살해 뇌 샘플을 채집해왔다는 것.

우리나라는 그런 미국에서 소고기 수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당국은 프리온이 없는 살코기만 수입하기 때문에 안심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살코기와 피에서도 프리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또 켈러허 박사는 사슴판 광우병인 광록병(狂鹿病)에 걸린 사슴의 뿔이 한국에 수입돼 녹용으로 소비됐을지 모른다는 경고도 했다.

켈러허 박사는 하루 빨리 정부가 나서 사람과 가축,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프리온 질병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한다. 우리 정부는 몇 년 전 광우병 출몰 국가에서 수입한 가축 부산물들이 비싸서 소 사료로는 쓰이지 않았으니 안심하라고 했다. 그런데 그 사료는 버려지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개와 고양이 사료로 쓰였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프리온은 이미 고양이에게도 감염됐다.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흩어진 단서들을 하나하나 연결해 숨겨진 실체를 드러내는 추리기법을 사용했다. 역자인 김상윤 서울대의대 교수는 분당 서울대 병원 뇌신경센터에서 근무하고 있고, 안성수 박사는 광우병 혈액진단법을 개발중인 프리온 연구자들이다.

입력 : 2007.03.09 22:38 / 수정 : 2007.03.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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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광우병, 양방의 수술, 수혈이 더 위험

    Tracked from 사상체질전문가 김수범의 블로그 2008/07/07 23:18  Delete

    광록병에 대한 이야기가 양방에서 많이 나와 답글로 올리는 내용입니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생겼을때 조치한 사항입니다.. 양의학에서도 광우병이 전염이 되지 않게 주의하셔야 할듯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광우병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녹용에 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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